
중기부 ‘26년 예산안 16.8조원으로 1.6조원 증액 편성
지난 나라재정절약간담회(8.13(수))를 통해 지적된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내역사업을 20여개 줄이고 국민들이 보다 알기쉽게 재편하도록 노력했다. 또한, 융자사업 예산 1.4조원, 관행적 경상비, R&D 일몰 도래 사업 예산을 줄이는 등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재원을 마련하고, 새로운 “진짜 성장” 분야에 재투자하였다.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경영을 유지하며 진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➊창업 및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혁신 선도, ➋디지털·AI 대전환 및 진짜 성장을 위한 지원, ➌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지원, ➍지역 기업생태계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➎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등 5대 분야에 대해 중점투자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였다.
➊ 창업 및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혁신 선도(’25년) 3조 5,585억원 → (‘26년 예산안) 4조 3,886억원(+8,301억원, +23.3%)
-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 5.7천억원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