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 제목
- 서울시, 민간기업과 손잡고 ‘해외 수도사업 첫 수주’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자
- 2012-08-02
- 조회수
- 2,968
서울시, 민간기업과 손잡고 ‘해외 수도사업 첫 수주’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02일 -- 서울시가 평화엔지니어링, 한국도로공사, ㈜삼안 등 민간기업과 손잡고 우리나라 상수도 기술을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하는 개가를 올렸다.
서울시는 8. 1(수) 14:30 (한국시간 15:30), 브루나이 공화국 경제개발청 회의실에서 시와 컨소시움을 구성해 참여한 민간기업들과 함께 ‘브루나이 PMB섬 인프라개발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루나이 PMB섬 인프라 개발’은 브루나이공화국 경제개발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브루나이공화국 본토인 무아라 지역과 무아라 베사르 섬을 연결하는 해상교량 2.8km와 접속도로 2.2km 건설 그리고 상수관로 설치 공사로 총 공사금액 5,000억원(추정)에 달하는 대형공사이다.
이번에 민간업체들과 함께 수주한 계약은 이 공사의 설계, 시공사 평가, 시공감리 및 운영, 유지관리 업무 등 컨설팅에 관한 사항으로 총 135억원 규모이며, 서울시는 그 중 상수도분야 컨설팅에 참여하게 된다.
그동안 시는 이번 ‘브루나이 PMB섬 인프라개발 컨설팅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평화엔지니어링, 한국도로공사, (주)삼안과 공동참여 협약을 체결하고 브루나이공화국 수주를 위한 자료 제공 및 기술 자문 등을 지원했다.
앞으로 시는 상수도분야에서 설계는 물론, 공사단계에서 현지에 감리단장 파견, 공사완료 후 유지관리 및 운영까지 참여하게 된다.
이번 해외 진출은 시가 그동안 국내 민간기업의 해외수도사업 진출을 지원하고 시의 우수한 수도시설 운영·관리능력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의 첫 결실이기도 하다.
최동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해외 수도사업에 적극 참여해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교류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블루골드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해외 물 시장에서 서울시의 선진화된 기술력을 수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8. 1(수) 14:30 (한국시간 15:30), 브루나이 공화국 경제개발청 회의실에서 시와 컨소시움을 구성해 참여한 민간기업들과 함께 ‘브루나이 PMB섬 인프라개발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루나이 PMB섬 인프라 개발’은 브루나이공화국 경제개발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브루나이공화국 본토인 무아라 지역과 무아라 베사르 섬을 연결하는 해상교량 2.8km와 접속도로 2.2km 건설 그리고 상수관로 설치 공사로 총 공사금액 5,000억원(추정)에 달하는 대형공사이다.
이번에 민간업체들과 함께 수주한 계약은 이 공사의 설계, 시공사 평가, 시공감리 및 운영, 유지관리 업무 등 컨설팅에 관한 사항으로 총 135억원 규모이며, 서울시는 그 중 상수도분야 컨설팅에 참여하게 된다.
그동안 시는 이번 ‘브루나이 PMB섬 인프라개발 컨설팅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평화엔지니어링, 한국도로공사, (주)삼안과 공동참여 협약을 체결하고 브루나이공화국 수주를 위한 자료 제공 및 기술 자문 등을 지원했다.
앞으로 시는 상수도분야에서 설계는 물론, 공사단계에서 현지에 감리단장 파견, 공사완료 후 유지관리 및 운영까지 참여하게 된다.
이번 해외 진출은 시가 그동안 국내 민간기업의 해외수도사업 진출을 지원하고 시의 우수한 수도시설 운영·관리능력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의 첫 결실이기도 하다.
최동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해외 수도사업에 적극 참여해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교류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블루골드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해외 물 시장에서 서울시의 선진화된 기술력을 수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서울특별시청 소개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입니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입니다.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입니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