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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컨설팅 지원받은 기업, 2010년 이후 총 2864개
작성자
master
작성일자
2012-07-19
조회수
3,879
FTA컨설팅 지원받은 기업, 2010년 이후 총 2864개

2010년 이후 지난 6월까지 자유무역협정(FTA) 컨설팅 지원을 받은 기업이 총 286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18일 기획재정부 대회의실에서 김동연 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2차 FTA 활용지원 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특히 매출액 10억~50억원인 기업이 가장 많이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다.

품목별로는 기계, 자동차부품 등 FTA 수출 주력품목 중심으로 컨설팅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회의에선 기관별 상반기 FTA 활영지원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계획을 논의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미국과 유럽연합(EU) 대상 농수산물 수출이 전년대비 각가 6.3%, 11.9% 증가했다고 밝히며 피해산업 보완대책과 농식품 수출지원 및 가격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유망수출품목의 수출컨설팅과 홍보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코트라, 무역협회 등과 함께 FTA 활용 전시회 등 마케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CEO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밀착형 FTA 활용지원을 강화한다.

또 통합무역정보서비스를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국가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주요 수입소비재의 가격 모티터링과 유통단계·채널별 가격정보 제공과 불공정행위 조사를 지속한다.

특히 EU산 전기면도기와 전동칫솔, EU와 미국산 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오는 8월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관세청과 중기청, 외교부도 FTA 활용을 위한 설명회와 컨설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맞춤형·타겟형 컨설팅을 통해 매년 FTA활용 성공기업 20여개를 발굴할 계획이다.


출처 : lionking@fnnews.com | 박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