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중진공, 2012년 FTA닥터컨설팅사업 실시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자
- 2012-07-18
- 조회수
- 4,688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김범규)은 기획재정부의 지원하에 중소기업의 FTA원산지 애로해결과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2012년 ‘FTA닥터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한-미, 한-EU FTA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로 인해 이를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FTA 체결국가별 원산지 결정기준의 복잡성, FTA활용정보미흡, 전문인력 부재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진공은 2010년부터 ‘FTA닥터컨설팅사업’을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FTA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으며, 2010년 636개, 2011년 820개 업체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22%증가한 1,000개 업체로 컨설팅을 확대지원한다.
지원대상은 FTA 체결국에 수출 또는 수출 예정인 중소기업과 수출기업에 원재료 또는 완제품을 납품하는 중소기업이며, 관세사와 회계사/세무사로 구성된 FTA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여 생산품목의 FTA 원산지판정방법, 원산지증명서 서류작성과 신청을 지원하고 사후 FTA원산지 검증에 대비한 증빙서류 보관, 인증수출자제도 안내 등 개별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금년에는 세무사를 컨설턴트 풀에 포함시켜 전문인력을 보강하였으며, 컨설팅지원업체중 20여 업체를 선별하여 FTA협정국 수출 시장개척을 위한 시장조사, 바이어발굴 소요비용을 지원함으로써, FTA활용의 궁극적인 목표인 수출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중진공 마케팅사업처 이은성 처장은 “중소기업의 경우 FTA전문인력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만큼, 전문가 현장방문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 스스로 FTA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CEO가 컨설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올바른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FTA 닥터컨설팅사업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청접수는 중진공 온라인시스템(http://fta.sbc.or.kr)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2-769-695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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