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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쉬플리코리아] 제안서 네비게이터 목차 개발을 위한 4가지 방법
작성자
master
작성일자
2023-10-27
조회수
303

 

오늘의 팁
[Article] 좋은 목차를 개발하는 4가지 방법
[Article] 내용을 시각화 하는 방법
[Shipley+] 쉬플리 공개교육 11월
 
Article +
# 좋은 목차를 개발하는 4가지 방법 
오늘은 퀴즈로 시작해 볼게요!
제안서에서 관리도구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전체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구성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목차'입니다. 목차는 각 파트별 작성자가 해야 할 일을 나누어 주고,
고객이 제안서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에요.

대부분의 제안팀은 이미 목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종종, '이렇게 중요한 목차를 대충 개발할 수는 없다!' 라는 생각 으로
제안요청서에서 요구하는 목차와 다르게 개발하는 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하지만 좋은 목차의 첫번째 요건은 고객의 요구조건,
즉, '제안요청서(RFP) 내에서 요구하는 목차를 따랐는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RFP내의 목차가 비논리적이더라도
그 체계와 구조를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수주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목차 개발의 기본 원리를
낱낱히 파헤쳐 알려드릴게요!
 
Article +
# 내용을 시각화하는 방법 
여러분들은 혹시 대학교에서 과제를 할 때,
기존에 가지고 있던 템플릿에 내용만 바꿔서 제출해보신 경험 없으신가요?
템플릿을 모아 판매하는 사이트도 많았지요.
아무리 내용을 많이 알고 있어도 많은 사람들은 내용을 구조화 하고, 비주얼화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 합니다.

제안서도 마찬가지에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제안서에 고객사 이름만 바꾸거나 내용만 짜깁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작업을 하게 되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왜곡 될 수 있고, 고객사의 이름을 잘못넣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생각만해도 끔찍하지 않나요?

오늘은 관계, 구조, 흐름, 논리 4가지로 구분하여
내용에 맞는 틀을 개발하는 방법을 예시를 통해 알려드릴게요!
 
Shipley +
# 세일즈 역량을 한계까지, 쉬플리 공개교육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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