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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플리코리아] 제안서 쓸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사자성어는?
작성자
master
작성일자
2023-08-23
조회수
267

 

오늘의 팁
[Article] 제안서는 결론부터! 백 번 강조해도 모자르다.
[Article] 제안서 디자인의 핵심 포인트 3가지
[Event] 실리콘밸리 CEO 리더십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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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서는 결론부터! 백 번 강조해도 모자르다. 
오늘은 넌센스 퀴즈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안서를 작성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사자성어가 있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혹시 '기승전결' 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오늘 아티클은 꼭 읽어주세요!

정답은 바로 '상하좌우' 입니다.
우리의 시선은 오랜기간에 걸쳐 위에서 아래로, 좌에서 우로 가도록 훈련되어 왔어요.
아마 억지로 다르게 보려고 해도 어느샌가 시선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걸 막기 어려우실 거에요. 이를 어긴 슬라이드를 보면 어쩐지 불편함까지 느껴질수도 있고요.
이것을 바로 '시선 중력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PT슬라이드 역시 위에서 아래로, 좌에서 우로 작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안서 역시 가장 중요한 결론이 위에 와야 하는 것이고,
조금 과장해서 '기승전결'은 제안서를 작성할 때 쳐다도 보면 안되는 구조인거죠!
백 번 강조해도 모자른 '제안서의 구조' 같이 파헤쳐 볼까요?
 
Article +
# 제안서 디자인의 핵심 포인트 3가지 
"신기하게 잘 읽히네?"

혹시 어떤 자료를 보는데 디자인 적으로 화려하거나 예쁘지도 않은데
눈이 가고 더 잘 읽히는 경험을 해본 적 없으신가요?
아마 그 자료는 오늘 말씀 드릴 3가지를 고려한 자료였을 거에요.

제안서에서 색상과 폰트 선택은 정말 중요합니다.
색상은 전반적인 제안서의 분위기를 결정하고, 메시지를 강조할 수 있는 효과를 줍니다.
또, 회사나 상품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도 있죠.
적절한 폰트 선택은 가독성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Serif 폰트보다는 Sans-serif 폰트가 제안서에 더 적합하며,
글씨 크기와 굵기를 통해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어요.

디자인 요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전달하려는 목적이 명확해져서
더욱 전문적이고 수주로 이어지는 제안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제안서를 더 잘 읽히게 하는 디자인적 요소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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