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내게 나무를 베기 위해 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나는 도끼를 가는데 45분을 쓸 것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
제안서를 작성할 때 신경써야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죠? 가장 기본적인 RFP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것 부터 경쟁사를 분석, 차별화 요소 도출, PT발표 까지 챙겨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제안서에 표현되는 우리의 '전략' 입니다.
제안서 작성에서 전략을 짜는 것은 도끼를 가는 것과 같습니다. 무딘 날로는 나무를 벨 수가 없죠. 제안 전략도 마찬가지 입니다. 분량과 기한을 맞추는데 급급해 전략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제안서는 무딘 도끼 처럼 평범한 제안서가 될 뿐입니다.
그렇다면 제안서 전략을 잘 세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사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딱 이 4가지만 기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