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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플리코리아] 제안서에 대한 5가지 오해
작성자
master
작성일자
2022-02-08
조회수
767

 

 
설 연휴는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긴 연휴였음에도 빨리 지나갔다고 느낀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이 지긋지긋한 오미크론도 빨리 지나가버리길 바라며...
Enjoy your Shipley!
오늘의 팁
[Article] 제안서에 대한 5가지 오해
[Article] 3000억 달러의 시장, <밀리테크 4.0>에서 찾는 비즈니스 기회
[News] 조달청, 그린파이프 등 4개사 제품 ‘우수 조달’ 지정
[News] RCEP 발효, 대중 수출과 RVC 재편에 대한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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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서에 대한 5가지 오해

 
"제안서는 그냥 형식적인거야 가격만 낮게 써서 내면 돼
“너무 평범한 거 같은데 더 화려하게 디자인을 넣고, 양도 좀 늘여 봐
 

입찰제안서를 작성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회사에서 이런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실거에요
현장에 가보면 입찰 제안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이런 오해들은 회사의 제안 역량을 떨어뜨리고 잘못된 문화를 형성하여
수주경쟁력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안에 대한 잘못 된 인식과 부족한 지식은 사업을 결정적으로 그르칠 수 있어요.

오늘은 제안서에 대해 현장에서 흔하게 오해하는 5가지 내용을 담았으니
꼭 확인하셔서 건승하는 영업대표가 되어보세요
 
Article +
# 3000억 달러의 시장, <밀리테크 4.0>에서 찾는 비즈니스 기회

밀리테크(miliTECH) 4.0
군사(military)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 
전쟁의 승부를 판가름하는 핵심 군사기술
AI, 메타 소자, 5G, 바이오 등과의 융복합 된 기술 

밀리테크 4.0은 인공지능과 5세대 이동통신, 빅데이터,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만든 
첨단 군사 기술로서, <전통적인 무기 제조 방식>에서 <ICT 기반 하이테크 분야>와 
민관 기술협력 및 합병을 통해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밀리테크 4.0 시대가 열리면서 방위산업이 기존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급팽창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기술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면서 전 세계 방위산업 시장이 15년 후 
지금보다 10배 정도 확장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밀리테크 4.0의 개념과 이에 따른 대응을 어떤식으로 해야할 지 알아볼게요!
 
▶ 입찰
 
EDGC, 美 조달청 납품자격 획득
조달청, 한주간 24건에 2307억원 공사 입찰 집행
연초부터 불 붙은 韓·中 조선 수주전, 키워드는 LNG선 기술력
▶ 산업 뉴스
 
 위기의 제조업…40년 장기 기업도 “올해가 더 걱정”
美 바이든 정부의 반도체 투자 입법 가시권 돌입
RCEP 발효, 대중 수출과 RVC 재편에 대한 영향은?
 K배터리 3사, 미국 투자 '눈앞'...설레이는 국내 소부장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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