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부터 진행되어 오던 영업사원 역할의 변화와 영업조직 자체의 변화가
최근 더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고객들은 자주 이렇게 묻습니다.
“변화가 있고, 변화를 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What to Do), 어떻게 해야 하는 것(How to Do) 인가요?”
의사가 배가 아파 찾아온 고객에게, 얼굴만 보고 약을 처방하는 것이 아니듯이
먼저 현재의 상황에 대한 진단이 우선입니다.
영업조직에서의 진단이라 함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