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소식

HOME > 회원 안내 > 회원 소식

제목
'72개국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中企 해외시장 개척 돕고 있죠' / 김낙훈의 스페셜 리포트 - 이동열 한국콤파스 대표
작성자
master
작성일자
2019-01-16
조회수
2,557
"72개국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中企 해외시장 개척 돕고 있죠"
 
 
김낙훈의 스페셜 리포트 - 이동열 한국콤파스 대표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중소기업 경영자는 1인 10역을 하는 슈퍼맨이다. 신제품 개발에서 생산 판매 수출 자금조달 채용뿐 아니라 법률 세무 노동 특허 등의 업무도 익혀야 한다. 제조와 판매만 잘하기도 버거운데 신경 써야 할 분야가 너무 많다. 이금룡 도전과나눔 이사장은 중소기업을 위해 마케팅 자금 특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멘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동열 한국콤파스 대표는 72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맞춤형 파트너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곽의택 한국소공인진흥협회장은 제조업 풀뿌리인 소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개발에 나서고 있다. 국내외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중소기업과 소공인 관련 일을 하는 3인의 경영자를 만나봤다.
 
 
 
 
 
 
 
(기사중략)